BLOG ARTICLE 잡설 | 254 ARTICLE FOUND

  1. 2017/03/10 시작
  2. 2015/07/26 독일 속담 (2)
  3. 2014/05/27 검은 고양이 (2)
  4. 2014/04/24 요즘은
  5. 2013/12/31 Happy New Year~ (2)
  6. 2013/07/16 Honda "Hands" (1)
  7. 2013/04/12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군상들의 모습
  8. 2012/07/25 로또, 8500억 그리고 평화 (1)
  9. 2012/06/20 pesco (1)
  10. 2012/06/04 폭력에 관하여 (1)

시작

잡설 2017/03/10 11:35
이제야 작지만 시작...

다시 정의를 이야기하자

peace......
2017/03/10 11:35 2017/03/10 11:35

독일 속담

잡설 2015/07/26 13:07


2015/07/26 13:07 2015/07/26 13:07

검은 고양이

잡설 2014/05/27 15:02
우리집은 큰 길과 조금 떨어져 있는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길고양이가 많은 동네다.

겨우내 생존을 위해 움추리며 살아오다 고양이들이 날풀리면서 조금은 한 숨 돌릴 수 있는 요즘일게다.

물론 얼어 죽지는 않겠지만 양식까지 어디서 떨어지는게 아닌지라 불안한 스트리트 라이프는

계속이겠지만 말이다. 이제 무더위가 시작되어 창문을 내내 열어놓고 지내는 때가 오고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밤낮없이 울부짖으며 동네사람들의 미움을 적립하겠지.


참 이런저런 고양이가 많은 것 같다. 흰색과 회색, 갈색이 믹스된 고양이들이 많았는데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긴데다 딱히 관심있게 보진 않고 눈이 마주치면 그저 '고냥고냥이~' 하며 손을 들어 아는척하는

사람식 인사을 할 뿐이라 이 고양이가 어떻고 저 고양이가 저래서 대략 몇 마리 정도다 하는 것 보다

그저 출퇴근 할때 항상 어슬렁 거리거나 담장 위에서 졸거나 쓰래기를 뒤지다 인기척을 듣고선

끔찍하게 헤쳐놓은 봉투를 뒤로 하며 차 밑으로 들어가는 고양이를 매일 보니 그저 많구나 생각할 뿐이다.

그렇게 미움을 쌓아 가는구나 하면서도 겨울 동안 고생 많았어하며 지나치기 일쑤 였는데

오늘은 출근길에 몇 년 만인지 모르겠으나 검은 고양이를 보았다.


물론 내가 예전에 본 그 고양이는 아니겠지. 하지만 무척이나 반가웠다. 흰점하나 없는 검은 고냥이는

몇 해전에 소개팅을 하러 나가던 날에 보고 무척 오래간만인데 무엇보다 그 날 소개팅한 아가씨가

정말 내 소개팅 역사상 제일 예뻤기 때문이기도 했다. 물론 잘 되진 않았지만 정말 애많이 썼었는데......ㅋ


아무튼 이 검은 고양이가 행운인지 아무것도 아닌지 잘 모르겠으나, 행운이라 믿고 싶구나.

출근하며 생각했는데 조금 늦게 가더라도 소세지나 사서 하나 까주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이쁜 아가씨랑 잘 이어지진 않았지만 그날의 기억은 즐거웠으니 뭐 검은 고양이만 봐도 좋은 것이겠지.

잘 살기를......

peace......
2014/05/27 15:02 2014/05/27 15:02

요즘은

잡설 2014/04/24 16:23
하루에 열두번씩 운다.

주식이 올랐나 류현진은 잘 했나 딩가딩가 거리다가 그러다가 운다.
2014/04/24 16:23 2014/04/24 16:23

Happy New Year~

취미 2013/12/31 20:41



연말이기도 하고, 서점에 갔다가 오래간만에 시디 몇장 샀다.

중고라 그런지 7장에 5만원에서 조금빠진다.

포장되어 있어서 집에서 확인해 봤더니 시디 상태는 모두 굳

그런데 이 사람들이 가격스티커를 케이스에 직접 붙여서 띄어내느라 손이 더 갔다.

시디는 미국판도 매입을 하는지 미국판이 두장있네.

암튼 올 한해도 고생들 하셨소. 내년에도 행복하기를~

peace......
2013/12/31 20:41 2013/12/31 20:41

Honda "Hands"

잡설 2013/07/16 09:03



대단한 기업......


peace......
2013/07/16 09:03 2013/07/16 09:03

그것이 좀비물에 대한 포인트일 것이다.

시즌3 종료



결국은 인간 스스로 인간성을 지켜내가는 수 밖에 없으리라......

악몽이 끝날 때까지......

하지만 악몽이나 지금 우리네 세상이나 그다지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 함정


peace......

2013/04/12 20:35 2013/04/12 20:35

예전부터 로또(혹은 복권)에 대한 루머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많은 금액(인지 모르겠으나)으로 1등 당첨이 되면 어떻게 알고 오는지 여기저기서

좋은 일을 하라며 찾아오거나 전화가 빗발친다는 말이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되보질 않았으니

알턱이 있나. 개인적은 생각은 아닐거라 생각하고 있긴 하다만......


김택진이라는 기업가는 주식을 팔아 번 돈이 8500억이라고 한다. 가정사에 대한 루머도

같이 돌고 있으나 내 알바는 아니고, 김택진이라는 분을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다.

내용이야 자세히 모르지만 우리나라 10대(20대인가?) 거부 랭킹 중 유일하게 물려받은 재산이

아닌 자수성가한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8500억...어마어마한 돈이다. 어제 어떤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8500억이 생긴다면 뭘하겠느냐' 는 글

나라면 잠을 못 이룰게다. 10억 20억도 평생 만져볼 일이 있을까하는데 8500억이라니......

20억이 개인이 평생 욕심부리지 않고 산다면 노후까지 넉넉한 돈이라면 8500억이면 큰일을 하기에

충분한 돈이다. 평화를 살 수도 있는 돈이다. 어떻게 쉽사리 잠에 빠질 수 있을까. 이 돈으로 얼마나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지 안다면 말이다. 물론 돈이 없어도 좋은 일 많이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돈이 있다면 더 좋은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어제 다른 게시판에서 통영 어린이에 관한 기사를 보았다. 편부슬하에서 항상 배가 고파 슬펐던 아이.

얼마나 무섭고, 서러웠을까...가뜩이나 눈물이 많은데 다 읽고 눈물이 쏟아졌다.

평소 버릇없고 형편없는 어린애들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보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부모탓이지

그 아이탓이 아닐진데 하물며 항상 혼자 있던 그 조용한 아이가 무슨 잘못을 크게 했다고 죽어야만

한단 말인가......

세상에 소외받고,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많다.

연락처를 알아내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돈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 한번 하시라고 나도

전화하고 싶다.

이래서 앞서 적었던 루머가 생겼나 싶다......그럴만도 하네......그럴수도 있겠다......

peace...
2012/07/25 12:14 2012/07/25 12:14

pesco

잡설 2012/06/20 10:01
소, 돼지, 닭 을 먹지 않고 생선, 유제품, 계란을 먹는 채식을 페스코라고 한다더라.

작년 6.20부터 시작해서 1년이 되었다.

사람들이 물어보는데 채식해서 달라진거 있냐는 말......잘 모르겠다.

그 동안 인스턴트 라면 스프에 어떤 국에 들어있을 다시다까지 치면 그리 엄격하게

지킨건 아니라서 먹은 고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겠으나, 아는 동생과

식사할때 모르고 먹은 김치볶음밥 속 베이컨 몇개를 제외하곤 알고 먹은 고기는

손톱 1/4조각도 되진 않을 것이다.

아무튼 계속 할지 안할지 아니면 조류까지 먹는 세미로 갈지는 잘 모르겠다.

먹고 싶은 생각이 여전히 많이 들지는 않는데 이건 되고, 이건 안되고 고르기도 귀찮고

이런저런 생각에 요즘은 신경 쓸 것도 있고 여러모로 복잡하다.
2012/06/20 10:01 2012/06/20 10:01

폭력에 관하여

잡설 2012/06/04 12:00
오늘의 이야기는 폭력이다.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라는 생각과

상황에 따라서 정당화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이야기를 하다가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으로 넘어 가서

만일 학교 폭력의 희생자가 되었을 때

같은 수단인 폭력을 통해 복수(?)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와

먼저 시작한 것은 아니나 상황이 상황인 만큼 폭력을 이용해 복수하는 것은 정당하다 라는

이야기로 넘어 오는 시간


대부분의 이야기는 이런 식이리라.

이야기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른 생각을 설득시킨다는 것은 애초가 불가능 하다라는 것.

그럴 필요도 없고
2012/06/04 12:00 2012/06/04 12:00